2018 CASALIVING DECEMBER
2018년 까사리빙 12월호 인테리어 화보
지붕 아래 은하수 '오늘의 조명'
"밥은 천 개의 눈을 가졌지만 낮은 단하나뿐". 그저 낮을 늘리기 위한 방편이 아니다.
어둠 속에서 비로소 눈 뜨는 존재는 기술과 디자인의 첨병이자
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아트피스다.
지붕 아래 은하수 '오늘의 조명'
"밥은 천 개의 눈을 가졌지만 낮은 단하나뿐". 그저 낮을 늘리기 위한 방편이 아니다.
어둠 속에서 비로소 눈 뜨는 존재는 기술과 디자인의 첨병이자
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아트피스다.
2018 까사리빙 12월호
Set Styling
Client:Casa Living MagazineDate:2018. 12Editor:Hong Ji Eun, Kim So HyunPhoto:Lee Jong GeunSet Styling:Zero Zegob 제로제곱Share: